2025.08.17 (일)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갤러리, ‘아트그룹 바람꽃’ 전시 개최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원장 황윤찬) 아트스페이스갤러리에서 2025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아트그룹 바람꽃’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얼었던 땅속에서 새싹이 움트는 봄처럼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예술로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에는 유화, 자연의 풍경, 상상 속의 추상, 인간의 내적 아름다움, 순간을 포착한 드로잉의 절묘한 예술적 극치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작품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또한, 부조화된 질감의 그림, 인간의 행복한 모습, 삶의 순간을 포착한 작품, 형이상학적 철학을 담은 작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자연의 순환 속에서 인간과의 관계를 탐구하며, 물질이 지닌 생명의 힘과 순화된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 거대한 자연 속 순박한 마음이 깃든 풍경, 에덴동산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장면, 유유자적한 소년의 나무아래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풍경, 바람에 날리는 청순한 소녀 등의 작품들이 깊은 인상을 남기고있다. 

순간이 돋보이는 드로잉 작품과 형이상학적 철학을 담은 회화 작품이 주목받고 있으며, 고래가 꽃과 사랑을 담아 온 바다에 전하는 모습, 자연과 사랑이 어우러진 따뜻한 감성이 담긴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참여 작가로는 류미숙, 박규남, 서봉희, 송지윤, 안태영, 유미란, 윤희경, 이금주, 이치선, 장연익, 정소영, 정순용, 정지호, 조하나, 천기정, 최이루, 허정아 등이다.

이번 ‘아트그룹 바람꽃’ 초대전은 자연과 예술, 그리고 인간의 감성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기회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