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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다이어리-서울대학교병원,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 구연발표 부문 '최우수상' 수상

닥터다이어리(Dr. Diary)는 최근 개최된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최형진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기존의 체중 감량 중심 치료법에서 벗어나 대사 건강 중심의 새로운 비만 치료법을 제시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인지행동치료(CBT)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비만 관리 솔루션(글루어트)의 효과를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의 최형진 교수는 신경과학과 대사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최근 GLP-1 비만 치료제의 뇌 작용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여 제4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존의 비만 치료 접근법은 주로 단순 체중 감량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이번 연구는 개인의 실시간 혈당 변동과 대사 반응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섭식 행동과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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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