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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주주가치 제고 자사주 11만 주 취득

한올바이오파마(이하 한올)는 24일 총 32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취득예정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의 약 0.21%에 이르는 11만주로, 유가증권시장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바토클리맙)이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에서 경쟁사 제품 대비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한 데 따라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이루어졌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품목허가 신청을 위한 준비에 진입하여 일본 내 바토클리맙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취득한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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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