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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임상현장 경험 공유 전문가 심포지엄 성료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전세환)는 자사의 중증 호산구성 천식 유지요법 치료제 ‘파센라(성분명 벤라리주맙)’의 다발혈관염 동반 호산구육아종증(Eosinophilic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이하 EGPA) 적응증 추가를 기념해, 지난 3월 28일 국내외 의료진과 함께 주요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고 해당 질환영역에서 생물학적제제 치료의 미래를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FASENRA experience sharing in Asia>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조유숙 교수(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가 좌장을 맡았다. 심포지엄에는 파센라의 주요 임상연구에 주저자로 참여한 데이비드 잭슨 교수(David Jackson, 영국 킹스칼리지병원)를 비롯해 태국, 대만, 한국 등 여러 아시아 국가의 저명한 의료진이 참여해 중증 호산구성 천식 및 EGPA의 치료 전략과 국내외 트렌드를 조망했다.

한편, 파센라는 국내에서 혈중 호산구 수치와 상관없이 기존 치료에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중증 호산구성 성인 천식 환자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성인에서 다발혈관염을 동반한 호산구육아종증에 대한 치료 적응증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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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이 호남 응급의료 붕괴 부른다”…광주·전남북의사회,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전면 반대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계획(안)」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호남지역 응급의료체계 붕괴를 가속화할 탁상공론의 결정체”라며 강력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들 의사회는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사회는 먼저 이번 시범사업안이 수립되는 과정에서 실제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이 배제된 채 중앙정부와 지자체, 소방 당국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결정됐다고 비판했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지자체·소방본부·광역상황실·응급의료기관 간 합의를 거쳐 지침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세부 지침이 확정된 상태에서 의료진은 숙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반대 성명 이후에도 사업안은 단 한 차례도 수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광역상황실이 의료진과의 협의를 최소화한 채 이송 병원과 최종 전원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에 대해 의사회는 “응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