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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카자흐스탄 의료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방문... ‘다빈치로봇담낭절제술’ 참관

서울 서남부권 대표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최근 활발히 시행 중인 다빈치 로봇수술이 국내외 의료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정밀성과 안전성을 갖춘 고도화된 수술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해외 의료진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위차한 ‘타라즈 병원’ 의료진 10명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찾아 외과 이병모 전문의가 집도한 ‘다빈치로봇담낭절제술’을 직접 참관했다.

참관을 마친 타라즈 병원 ‘치니베코프 원장’은 “복부 깊숙한 부위에 위치한 담낭 제거 수술은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데, 로봇수술은 정확성과 안전성을 더해준다”며 “이번 참관은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모 외과 전문의는 “로봇 담낭절제술은 최소 침습 방식으로 수술 관련 출혈과 통증을 현저히 줄이고 감염 및 수술 관련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 환자의 빠른 회복과 조기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상복부의 수술 상처가 하복부 바지 허리 아래로 내려가 미용적 만족도가 높고 의사 입장에서도 더 좋은 시야에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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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외상/골관절 감염 클리닉 개설 아주대병원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축적한 풍부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뼈와 관절 감염 치료에 특화된 ‘외상/골관절 감염 클리닉’을 개설하고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여러 분야의 의료진이 한 팀을 이루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로 했다. 뼈와 관절이 감염되는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온몸이 감염되는 패혈증, 고름이 차는 관절염, 뼈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팔다리 절단이나 평생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골절 수술 후 상처가 아물지 않거나, 인공관절 수술 이후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단순한 수술만으로는 치료하기 어렵다. 의학적 치료, 영양 관리, 감염 억제 등 여러 분야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 개설된 클리닉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정형외과와 감염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당일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밀한 영상검사, 핵의학 검사, 유전자 분석 검사 등을 통해 감염 부위와 죽은 조직을 정확히 구분하고,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후 정형외과, 감염내과 의료진과 약사, 영양사가 매주 환자 케이스를 함께 토의하며 최적의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클리닉의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