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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지역주민 대상 건강강좌 실시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메디체크 강남)는 4월 23일(수),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좌는 「건강한 삶을 위한 근육과 단백질」을 주제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 ▲내 몸을 위한 운동관리 방법 ▲올바른 영양 보충 ▲단백질과 만성질환별 식단을 위한 정보로 이뤄졌으며, 강의가 끝난 뒤에는 보건의료(예방접종, 건강검진) 및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검진을 통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국가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하였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통한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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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중대경보 땐 사망위험 16% 증가...체감온도 38℃ 이상 상승하는 경우 사망 위험 급증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심층 분석한 결과, 폭염 단계가 높아질수록 사망 위험이 증가하고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서 온열질환 중증화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집단별 맞춤형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8종을 개발해 7월 6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보건소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올해 6월 1일부터 기상청이 시행한 개편된 폭염특보 체계를 반영해 실시됐다. 분석 결과 체감온도가 상승할수록 사망 위험도 함께 높아졌으며, 신설된 '폭염중대경보' 기준인 체감온도 38℃에서는 전체 사망 위험이 평상시보다 1.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1.14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온열질환 중증화 위험도 연령과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중증 온열질환은 고령층일수록 위험이 높았으며, 심혈관질환이나 정신질환 등 신체적·정신적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중증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남성의 중증화 위험이 여성보다 높았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성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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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식구 감싸기는 없다"...서울시 의사회 "일부 의료기관 일탈, 의료계 전체 신뢰 훼손..비윤리 의료행위 엄정 대응"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최근 일부 의료기관의 비윤리적 진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의료계 내부의 자율정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실효성 있는 자율규제를 위해 의료계의 자율징계권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한방병원을 비롯한 일부 의료기관의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한 진료행위 의혹은 사실이라면 의료계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민의 신뢰를 크게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보건복지부가 관련 의료기관에 대해 대대적인 합동 행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대다수 의사들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성실하게 진료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의 불법·비윤리적 행위는 의료전문직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으며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제식구 감싸기 없이 엄정 처리한다는 입장이다. 이어 그동안 의료계 자율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활동도 소개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모두 79건을 전문가평가단 조사로 처리했으며, 최근에는 다이어트 약물 부정처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