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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KMI한국의학연구소로부터 1억 원 기부받아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최근 KMI한국의학연구소로부터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KMI 이규장 미래기금으로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세브란스 재활병원 발전기부금으로 각각 5천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의료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KMI한국의학연구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장애인 구강진료와 재활치료 분야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의료소외계층과 재활 환자를 위한 연세의료원의 선도적 역할에 공감하여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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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외상/골관절 감염 클리닉 개설 아주대병원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축적한 풍부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뼈와 관절 감염 치료에 특화된 ‘외상/골관절 감염 클리닉’을 개설하고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여러 분야의 의료진이 한 팀을 이루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로 했다. 뼈와 관절이 감염되는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온몸이 감염되는 패혈증, 고름이 차는 관절염, 뼈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팔다리 절단이나 평생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골절 수술 후 상처가 아물지 않거나, 인공관절 수술 이후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단순한 수술만으로는 치료하기 어렵다. 의학적 치료, 영양 관리, 감염 억제 등 여러 분야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 개설된 클리닉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정형외과와 감염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당일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밀한 영상검사, 핵의학 검사, 유전자 분석 검사 등을 통해 감염 부위와 죽은 조직을 정확히 구분하고,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후 정형외과, 감염내과 의료진과 약사, 영양사가 매주 환자 케이스를 함께 토의하며 최적의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클리닉의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