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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우 위한 ‘닥터스 토크쇼’ 성료

지난 4월 29일(화)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닥터스 토크쇼’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엘루오 스페이스 커넥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KBDCA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가 유방암 환우들에게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하였다.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병원 유방외과 백수연 교수가 ‘유방암 수술 및 수술 후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백수연 교수는 수술의 종류부터 수술 후 통증, 신체 변화 및 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환우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상세하고 현실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진 공개 상담 시간에는 환우들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춘 따뜻하고 진심 어린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건민 교수가 ‘HER2 발현 전이성 유방암 치료 전략과 삶의 질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김건민 교수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다양한 치료 옵션, 치료 과정 중의 부작용 관리, 삶의 질 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들을 전하며 환우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개상담 시간 동안 환우들의 적극적인 질문이 쏟아졌으며, 김 교수는 각 질문에 성심껏 답하며 환우들의 불안과 궁금증 해소에 기여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환우 교류회가 마련되어 참석자들 간의 진솔한 경험 공유와 응원의 메시지가 오갔다.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격려하며 ‘나만 겪는 일이 아니다’라는 공감과 위로를 주고받는 따뜻한 분위기로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여러 기업의 따뜻한 후원도 더해졌다. 암환우 관리 전문기업 ㈜엘가닉에서는 저자극 여성청결제 ‘캔엔젤’을, 정식품에서는 영양음료 ‘캔서케어’를, 종근당건강은 ‘캔서코치’를, 한국메디칼푸드는 ‘케어밀 고단백’을 후원하여 환우들의 영양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환우들을 위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 샘플과 교육을 후원하여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치료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환우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감사의 마음이 이어졌다.

이번 '유방암 닥터스 토크쇼'는 유방암 환우들에게 의료 정보 제공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KBDCA 한국혈액암협회는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환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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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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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여름철 '삼계탕, 냉면, 김밥' 위생 점검... 66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삼계탕, 염소탕, 냉면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김밥, 토스트 등 달걀을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총 5,630곳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66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5곳, 기준 및 규격 위반 2곳, 표시기준 위반 1곳, 조리실 내 위생불량·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7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 17곳, 건강진단 미실시 24곳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삼계탕, 냉면, 김밥 등 조리식품 총 15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김밥 2건에서 바실루스세레우스균과 대장균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음식점들을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품목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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