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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린버크 궤양성대장염∙크론병 보험급여 1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4월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JAK1 선택적 억제제 린버크 (성분명 유파다시티닙)의 궤양성대장염∙크론병 보험급여 1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One & Only-Leading The Future of IBD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린버크의 임상적 유용성과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1천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예병덕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김영호 교수,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강상범 교수가 연자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은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 교수가 ‘염증성장질환 최적 관리를 위한 치료 전략’을 주제로 염증성장질환 치료에서 장기적인 질환 관리를 위한 점막 치유 달성의 중요성 및 린버크의 최신 임상연구에 기반한 점막 치유 효과 및 조기 치료 유용성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김영호 교수가 ‘JAK1 선택성이 중요한 이유’를 주제로 린버크와 같은 JAK1선택적 억제 기전이 염증성장질환을 어떻게 최적으로 관리하는지에 대해 다뤘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강상범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최신 치료제들의 보험급여 기준 및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보험급여 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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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