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대한정형외과의사회-우즈벡 기묘대학교, MOU체결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는 지난 5월 15일 통일문화연구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수도인 타슈켄트에 위치한 기묘대학교(Kimyo international university in tashkent)를 방문하여 의약품 전달식 및 삼자간의 전략적 제휴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하였다. 

기묘대학교는 2018년에 개교한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사립대학교이며 수도인 타슈켄트외에 우즈벡 나망간과 사마르칸트에도 분교를 운영하고 있다.  총 4만여명의 학생이 28개의 학사학위 및 20개의 석사 학위 프로그램 수업을 듣고 있으며 이 중 의과대학에만 3000여명의 학생이 의과, 치과, 간호과등의 학업을 진행중에 있는 급성장중인 대학교이다.  

협정식에는 본회에선 김완호 회장, 이성필 의무부회장, 이봉근 보험이사가 참여하였으며 통일문화연구원에선 라종억 이사장이, 기묘대학교에선 바하보르 알리셔르 이사장, 아흐메드자노브 카림존 총장, 라쉬도브 루스탐 병원장등이 참석하였으며 조인식후에는 기묘대학교 및 대학병원과 의과대학을 탐방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최보윤 의원 ,국민이 체감하는 ‘ 진짜 의료혁신 ’ 정책 대안 모색 국민의힘 최보윤 국회의원은 국민이 원하는 진짜 의료혁신 토론회를 오는 8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혁신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첨단기술의 발전이 의료 현장에 가져오는 변화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 행위의 변화를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의료 현장에서 AI와 데이터, 디지털치료제가 진료 도구로 자리잡아가는 현실을 살펴보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주제발표에는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이사가 더 나은 가치를 위한 의료마이데이터를,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가 환자 예후 예측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좌장으로 최호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수가 참여하며, 강성지 웰트 대표가 디지털치료제가 바꾸는 진료 패러다임을, 선재원 나만의닥터 대표가 의료마이데이터로 여는 맞춤형 비대면진료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김용식 퍼즐 AI 대표와 김은정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신채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료혁신의 방향을 논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