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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위원회 – 한국조리사협회 정책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사회복지위원회 ( 위원장 서영석 ) 는 5 월 21 일 ( 수 ) 오후 3 시 , 부천시 원종동에 소재한 서영석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 사 ) 한국조리사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국민 식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조리사들의 권익 보호 및 처우개선에 관련된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 한국조리사협회에서는 김정학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김민정 사무총장 , 전동욱 부회장 , 임한영 정책부회장 등 10 여 명이 참석하였다 .

간담회에서는 ▲ 집단급식 조리사의 근무환경 개선 ▲ 조리사 권익보호 및 처우개선 관련 조리사법 제정 ▲ 조리면허 관리체계 개선 등의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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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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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에볼라 등 해외 감염병 국내 유입 대응 강화…"아프리카 5개국 입국자 집중 관리"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해 해외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을 비롯한 감염병의 발생과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국내 유입 및 발생에 대비한 정부 대응 현황을 7월 7일(화)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지난 1월에는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한 데 이어, 5월에는 대서양 크루즈선 내에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안데스바이러스 감염*)이 집단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인도, 방글라데시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입국자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안데스바이러스 감염)은 해외 발생을 확인한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5.8.)하여 국내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였고, 질병 특성· 신고 및 진단·환자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내 대응지침을 제정‧배포(5월) 하였다. 7월 2일 WHO 공식 종료가 발표됨에 따라 일상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7일 WHO가 에볼라바이러스병 관련해서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한 이후 두 지역을 중심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고 있으며, 6월 24일에는 아프리카 밖 프랑스에서도 첫 환자*가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은 WHO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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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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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대구 팜페어서 에프킬라 안내·도미나크림 복약지도 진행 태극제약은 지난 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구광역시 약사팜페어 및 회원 연수교육'에 참가해 정부 승인 절차를 완료한 에프킬라의 판매 가능 품목을 안내하고 도미나크림 복약지도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약국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최근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살생물제품 관리제도가 시행되면서 약국에서는 살충제 판매 기준과 정부 승인 여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판매 가능 품목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태극제약은 정부 승인 절차를 완료한 에프킬라의 판매 가능 품목을 정리한 브로슈어를 배포하고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품 취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대구광역시약사회 부회장 김태형 약사가 연자로 나서 '히드로퀴논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주제로 도미나크림 복약지도 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도미나크림의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의 작용 원리와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정 농도 선택 기준, 사용 전 패치 테스트의 필요성, 자외선 차단 및 적정 사용기간 등 약국에서 안내해야 할 핵심 복약지도 사항을 소개했다. 아울러 실제 환자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복약지도 노하우도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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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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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심장혈관 시술 ‘오비탈 죽상반 절제술’ 성공 좋은삼선병원 심혈관중재시술센터가 부산지역 최초로 관상동맥 질환 시술인 '오비탈 회전 죽상반절제술(Orbital Atherectomy)'를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시술을 받은 환자는 수년간 혈액투석을 받아온 75세 고령 환자였다. 환자는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주요 혈관 중간 부위에 돌처럼 딱딱한 석회물질(칼슘)이 두껍게 쌓여 혈관 모양이 'ㄱ' 자 형태로 심하게 꺾인 고난도 케이스였다. 일반적인 치료법인 풍선확장술을 시도하면 압력 때문에 풍선이 터져버릴 만큼 혈관 벽이 단단해 시술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좋은삼선병원팀은 국내에 도입된 지 약 4개월밖에 되지 않은 미국 애보트(Abbott)사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한 ‘오비탈 죽상반 절제술’로 치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 장비는 다이아몬드로 코팅된 미세한 회전체가 원심력을 이용해 마치 맷돌처럼 궤도를 그리며 돌면서 혈관 속 딱딱한 석회 성분을 정밀하게 갈아내는 신의료기술이다. 이번에 도입된 오비탈 장비는 유연성이 뛰어나고 앞뒤 양방향으로 모두 막힌 곳을 깎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심하게 변형된 혈관 속을 손상 없이 안전하게 통과하며 시술을 마칠 수 있다. 배장환 심혈관중재시술센터(순환기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