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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세브란스병원,임상시험 협력 강화 파트너십 체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전세환)는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과 임상시험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고품질의 임상시험을 적시에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와 임상시험 전문성을 갖춘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국내 만성질환, 희귀질환, 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세브란스병원에 기존 및 향후 개발 포트폴리오에 대한 임상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임상시험이 적시에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실행 방안을 설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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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의료 AI 시대 연다…디지털 진료혁신 본격 추진 우리 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10억여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역거점병원의 의료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중증·고난도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에 AI 기술을 접목해 진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의료 인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병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AI 기술을 실제 진료현장에 접목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진료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중증·응급·필수의료 분야의 진료 효율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큰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병원에서는 ▲진료 효율화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를 3대 핵심 목표로 삼고 세부 계획을 추진한다. 먼저 진료 정밀도 면에서는 흉부 질환 및 폐결절 자동분석 솔루션을 비롯해 뇌경색, 유방암 등 주요 중증 질환의 진단 보조 시스템이 도입된다. 숙련된 의료진의 역량에 AI의 정밀 분석 기술을 더해 영상 판독의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판독 인력이 제한적인 야간이나 응급 상황에서도 오진율을 낮추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환자 안전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