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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코리아, ‘2025 세계 신장암의 날’ 기념 미디어 세미나 개최

입센코리아가 ‘2025년 세계 신장암의 날(World Kidney Cancer Day)’을 맞아 오는 6월 17일(화) 서울 중구 상연재 시청역점에서 오프라인 미디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장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장암 치료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박인근 교수와 한국신장암환우회 백진영 대표가 연자로 나서, 치료의 최신 동향과 환자 및 보호자의 입장에서 본 경험과 미충족 수요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세계 신장암의 날 소개(Ipsen Korea) ▲신장암 치료의 최신 동향 및 미충족 의료 수요(박인근 교수) ▲신장암 환자 및 보호자의 경험 이해(백진영 대표) ▲입센의 치료 동반자로서의 역할 소개 등의 순서로 구성되며, Q&A 세션도 마련되어 있다.

세계 신장암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목요일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단체 등이 참여해 신장 건강과 암 인식 개선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념된다. 2025년 캠페인 주제는 '당신의 신장에 사랑을 보여주세요(Show your kidneys some lov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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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