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 맑음동두천 29.5℃
  • 구름많음강릉 27.7℃
  • 맑음서울 30.6℃
  • 맑음대전 29.9℃
  • 구름많음대구 27.9℃
  • 맑음울산 28.5℃
  • 맑음광주 28.3℃
  • 맑음부산 30.4℃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8.4℃
  • 맑음강화 29.5℃
  • 맑음보은 27.2℃
  • 맑음금산 29.1℃
  • 맑음강진군 28.0℃
  • 맑음경주시 29.1℃
  • 맑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 하노이서 K-의료기기 우수성 알려

하노이 약학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MOU 체결도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2025 K Med Expo & Hanoi Int’l Meditech Show(이하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0일(목)부터 3일간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을 운영했다. 공동관에는 ㈜메디키나바이오(대표 최우성), ㈜인더텍(대표 천승호), ㈜인코아(대표 김동탁), ㈜제이에스테크윈(대표 서준석), 주식회사 휴원트(대표 이욱진)(가나다순) 5개 사가 참가했다. 

공동관에서는 전시회 기간 178만 달러(24억6천만 원) 규모 수출계약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65만 달러(8억9천만 원) 규모 수출계약이 추진되는 등 현지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동관 참가기업은 전시회 현장 쇼케이스에도 참가하며 K-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렸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인코아의 김동탁 대표는 10일(목) 오후에 열린 쇼케이스(Showcase) 행사에 참가해 내시경 및 복강경용 의료용품, 창상피복재, 체외진단기기를 소개했다. 

㈜인코아의 쇼케이스에는 현지 의료기기 관계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외과용 지혈거즈 및 부인과용 창상피복재, HPV 진단기기 등 제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현지 바이어들은 제품의 베트남 현지 인허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동탁 ㈜인코아 대표는 “최근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도 치료에서 검사 및 예방으로 확대되는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공동관 참가 소감을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임직원은 10일(목) 오후 하노이 약학대학(Hanoi University of Pharmacy)을 방문해 한-베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과 하노이 약학대학 응우옌 하이 남(Nguyen Hai Nam)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베트남의 의료제품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과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하노이 약학대학측은 공동연구는 물론 인력교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메디허브는 한-베 연구인력 교류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노이 약학대학은 1만2천여 명의 약사를 배출한 베트남 유일의 약학 전문대학으로 현재 학생 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우수 연구기관과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올해 약 17억7천만 달러(2조5천억 원)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은 한국 의료기기 10대 수출국 중 하나로,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3년은 한국이 의료기기 신속 허가 제도 허용 국가에 포함되어 베트남 의료기기 수입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작년 한국 의료기기의 베트남 수출액은 1억5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9% 이상 증가했다. 베트남의 인구는 2024년 기준 1억 명을 돌파해 세계 16위를 기록하는 등 의료기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KINTEX, KOTRA가 주최·주관하고 케이메디허브가 후원하는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베트남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110개 사가 1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국내 우수기술과 제품을 알렸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어린이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 출시...소화불량, 구토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 개선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맑은초키즈시럽은 100% 생약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소화불량, 구토, 묽은 변, 복부팽만감, 식욕감퇴(식욕부진), 과식, 체함, 변비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어린이는 과식이나 찬 음식 섭취 등으로 소화기 불편감을 느끼기 쉽지만 증상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소화기 증상 개선을 위한 어린이용 소화·정장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맑은초키즈시럽은 한의학 박사와 협업해 ‘평위산’ 처방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창출, 진피, 감초 등을 포함한 평위산은 동의보감에 기록돼 한의학에서 소화기 증상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처방 중 하나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평위산 기반 약제에 아선약, 산사, 오매(매실), 황련, 황백, 목향을 비롯한 소화기 관련 성분을 추가로 배합해 차별화에 공을 들였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딸기와 바나나향을 적용했으며,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5mL 스틱포 개별 포장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