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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 공모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연계·협력 통합서비스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17일(목) 열린 시상식에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강동구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의 일원으로 참여한 ‘장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공모전은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서비스 질 향상 및 사회적 관심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강동구 보건소, 서울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0개 기관과 함께 ‘강동구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위원장 유승돈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구성해, 환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중 ‘장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이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큰 주목을 받았다. 2019년부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과 시립서울장애인복지관의 협력해 시작했으며, 건강검진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흉부촬영 등 총 28개 항목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 비용은 돌(Dole)코리아의 후원으로 전액 지원되며, 대상자는 지역사회 협의체 소속 기관의 추천과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검진 결과 질환이 발견될 경우, 병원은 후속 치료 및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연계해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130명이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이 중 일부는 병원에서 수술까지 연계되는 등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통합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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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혁신의료기기 45개 지정…식약처 “제도, R&D 현장에 본격 안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총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29개)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로,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가 의료기기 연구·개발 현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식약처에 따르면,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는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기술(BT), 로봇기술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 대비 안전성·유효성을 현저히 개선했거나 개선이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제도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신규 지정 제품 45개를 포함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지정 건수는 총 133개에 이르렀다. 식약처는 법 시행(2020년 5월 1일) 이후 5년을 넘기면서 기업들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점이 지정 건수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2025년도 혁신의료기기 지정 현황(45개 제품)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심사 과정에서 우선심사 또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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