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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세종병원 정용석 기획실장, 인천시장 표창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정용석 기획실장이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및 구축 등 지역필수의료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정 실장은 지난 23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인천광역시병원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표창을 받았다.

정 실장은 올 초 인천세종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을 받는 과정에서 공모 대응, 지정요건 분석, 운영계획 수립 등 실무 전반을 주도하며 지역필수의료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권역센터 및 지역 연계기관과의 실무협의와 운영관리를 수행하며 네트워크 기능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조율하고 관리하는 역할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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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 753개 항목 공개…의료기관별 가격 격차 여전 올해 국민이 의료기관별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대상이 753개 항목으로 확대됐다. 지난해보다 60개 늘어난 규모로, 체외충격파치료와 임플란트 등 주요 비급여 항목에서는 의료기관에 따른 가격 차이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전체 의료기관의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753개 항목을 3일부터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e음’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비급여 진료항목의 의료기관별 가격 정보를 공개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비급여 공개 693개→753개로 확대 올해 공개 대상은 지난해 693개에서 60개 늘어난 753개 항목이다. ‘각막교차결합술’, ‘방사선 온열치료 및 온열치료계획’ 등 11개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로봇 보조수술’ 등 기존 공개항목도 세분화됐다. 공개 대상에는 각종 검사와 초음파·MRI를 비롯해 이학요법,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각종 처치·수술, 시력교정술, 치과 진료, 예방접종, 치료재료 등 국민이 의료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비급여 영역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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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수술, 체중 27% 줄이고 당뇨병·고혈압까지 개선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적극적인 비만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9개 의료기관에서 비만대사수술 환자를 최대 2년간 추적한 결과, 수술 1년 후 평균 체중이 26.8% 감소하고 당뇨병 환자의 80% 이상이 약물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 최성일 교수팀(소화기외과)은 비만대사수술 후 체중과 대사질환, 안전성 및 삶의 질 변화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Obesity Surgery」에 게재했다. 비만대사수술, 체중부터 대사질환·삶의 질까지 종합 평가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 환자에서 장기적인 체중 감량과 비만 관련 대사질환 개선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이다. 다만 비만의 기준과 환자 특성은 인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어,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성일 교수팀은 국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전향적 다기관 연구를 통해 비만대사수술 후 체중과 대사질환의 변화, 안전성 및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국내 9개 의료기관 참여, 비만대사수술 환자 116명 분석연구는 국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전향적 다기관 코호트 연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