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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의료원, 주요 보직 인사 단행

의무대외협력위원장에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의료원은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의과학문명원장 겸 의무대외협력위원장에는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7일 임명됐다. 이 원장은 강동경희대병원 병원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립선 질환과 비뇨기 종양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8일자로 미래전략처장에는 김덕윤 경희대병원 의과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김 신임 처장은 경희의료원 기획조정처장, 경희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등을 지냈다. 골다공증 및 감상선암이 전문진료분야이다.

또한 경희대학교병원장에는 김종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김 원장은 경희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교육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불안·우울증 및 노인정신건강을 전문진료 분야로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장에는 김형섭 보철과 교수가 선임됐다. 김 원장은 경희대치과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겸 임플란트센터장, 통합진료센터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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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현장서 '셀뱅킹' 부상…왜 그동안 자가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 치료를 원하는 일부 환자들은 일본·미국·동남아 등 해외 의료기관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국내에서는 임상연구와 실제 치료 사이의 법적·절차적 장벽이 높아, 해외에서 이미 활용 중인 치료법이라 하더라도 즉각적인 도입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에 정부도 제도 완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첨단재생의료 제도를 완화해 해외 임상자료를 국내 치료계획 심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저위험 임상연구의 자료 제출 요건을 합리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해외로 향하던 치료 수요를 국내 의료체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정책 방향으로 해석된다. 이런 변화는 재생의료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뿐 아니라, 향후 치료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일반인에게도 의미가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적용 가능한 재생의료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미리 줄기세포를 확보해 두는 '셀뱅킹(Cell Banking)'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재생의료 문턱, 어떤 것이 낮아지는가 그동안 국내 재생의료 분야에서는 연구 성과가 실제 치료로 이어지기까지 상당한 간극이 존재해왔다. 해외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일정 수준 입증된 치료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