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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보건센터, 코챈스 참여 학부모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윤철)는 지난 8월 14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제관에서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Korean CHildren’s ENvironmental health Study, Ko-CHENS, 이하 ‘코챈스’)에 참여 중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챈스 참여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보건 교육자료 개발을 위해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 환경보건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코챈스 참여 학부모 중 초등학교 교사, 환경교육 전문가, 환경보건에 관심 있는 학부모 15명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간담회는 ▲코챈스 연구 개요 소개 ▲환경보건 교육자료 개발 배경 발표 ▲학교 환경교육 사례 공유 ▲교구 활용 경험 및 개선 제안 ▲코챈스 참여 소감 나눔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활발한 의견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부모와 함께 방문한 아동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되었다. ▲기후위기 교육 ▲스칸디아모스 지구 액자 만들기 ▲에너지 절약 컬러링 부채 만들기 ▲AR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건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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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