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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남해군관광문화재단, 2025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 최종 수상작 발표

남해군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은 2025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 최종 수상작 12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통해 전문가 부문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등 총 1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전문가 부문 대상은 독일마을 건축양식을 도자기로 표현한 인테리어 소품 ‘독일마을 ‘도자기 집_독일마을을 짓다’’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파독 광부와 간호사의 삶을 남해 농산물과 차에 담아낸 ‘차(茶)의 기록_남해 독일마을에서’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독일마을 아크릴 만년 달력’ △‘DIY 남해 도이치하우스’ △‘파독 근로자 마그넷 세트’ △‘남해독일마을 무빙마그넷’이 전문가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일반인 부문에서는 △‘독일마을 무드등’과 △‘독일마을 나들이 패키지’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연필꽂이 겸 문진인 ‘밤편지’ △‘내 손안의 여행 비누세트’ △‘광부·간호사 테이블 조명’ △‘독일 이름 키링·그립톡’이 우수상으로 각각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재단은 수상작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 대상 교육과 개별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둘째 주 독일마을 여행자 라운지에서 수상작 전시와 현장 투표가 진행되며, 선호도가 높은 작품은 맥주축제 기간부터 독일마을 기념품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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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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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