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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얀야 간브렛 1위 영예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볼더 결승전에서 얀야 간브렛이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슬로베니아의 스포츠클라이밍 스타 얀야 간브렛(Janja Garnbret)은 볼더 결승에서 99.5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간브렛은 리드 금메달에 이어 볼더 종목까지 제패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결승에서는 프랑스의 오리엔 베르톤(Oriane Bertone)이 85.0점으로 2위, 미국의 멜리나 코스탄자(Melina Costanza)가 59.8점으로 3위에 올라 각각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얀야 간브렛은 세계 최정상급 클라이머로서 다시 한번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완벽에 가까운 퍼포먼스는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서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드에 이어 볼더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간브렛은 이번 우승으로 4번째 볼더 금메달이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통산 10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대한민국의 서채현 선수는 예선에서 94.7점을 기록하며 전체 17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는 44.8점을 기록하며 아쉽게도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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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웅제약 상대 손배 청구 500억→5000억원으로 10배 확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확대했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양사 간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청구액 확대는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2025년 7월 31일까지의 대웅제약 침해제품 판매수량과 매출액, 확대된 손해 산정 기간 및 관련 법령의 증액배상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확보한 손해배상 관련 자료와 영업비밀 침해 행위의 고의성에 관한 자사 주장,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 등을 고려해 청구액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디톡스가 이번에 제시한 5000억원은 전체 손해배상 가능액이라고 확정한 금액이 아니라 ‘명시적 일부청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가 현재까지 산정한 전체 배상 가능 금액 가운데 일부를 우선 청구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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