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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한국은 반세기만에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위대한 나라"

조완규 前 서울대 총장, 제364회 한강포럼 강연회에서 역설



한강포럼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통일로 114번지에 있는 바이엥2 교육회관에서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을 초청, ‘일제 강점기 때의 나, 그리고 해방’이라는 주제로 제364회 강연회를 가졌다.

1928년생으로 올해 97세인 조완규 전 총장은 “미국에서 30여년간 생활하며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경제를 체험한 이승만박사가 1948년 초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부가 수립되었고, 자유민주주의국가의 틀을 다졌다”며, 이런 사실로 비춰볼 때 이승만 대통령을 국부라고 호칭해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조 전총장은 “6.25전쟁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온 국토가 황무지였지만 그동안 성장한 과학기술렬력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한민국은 반세기만에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위대한 국민의 나라”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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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