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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

365mc(대표원장 김정)가 재생의료 분야에서 정부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연구·임상 수행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지방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 연구와 임상 수행 능력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365mc는 자사 지방줄기세포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지정은 정부가 재생의료 임상과 연구 수행에 필요한 시설·인력·장비 기준을 충족했다고 인정한 의료기관에 부여하는 자격이다.

365mc는 지난해 지방줄기세포센터를 개원한 데 이어, 올해 글로벌365mc대전병원과 부산365mc병원에 연이어 확장하며 연구 역량과 임상 수행 능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지정은 365mc가 고도화된 재생 치료를 안전하게 연구·시술할 수 있는 기관임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정된 기관은 줄기세포 기반 치료와 조직 재생 등 고난도 재생의료 연구를 정식 절차에 따라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방줄기세포센터는 기존 스킨부스터·정맥주사 등 시술을 계속 운영하면서, 신의료기술 승인 줄기세포 치료도 법령에 따라 진료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이 밖에도, 정부가 운영하는 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국가첨단재생의료정보시스템 등 공공 데이터 인프라를 임상·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최대 27배 높은 줄기세포 수율..."글로벌 임상 표준 제시 목표"

365mc는 지난 22년간 지방 하나에 몰두하며 지방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는 바이오 자회사 모닛셀(Monitcell)과 긴밀히 협력해 고수율·고품질 줄기세포 추출 공정을 개발하고, 이를 원내에 구축했다.

이 공정은 지방 1ml당 생존 세포 수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으로, 적용 시 기존 대비 5~27배 높은 줄기세포 수율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방줄기세포를 더욱 안정적이고 높은 품질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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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마약류 범죄와 전면전…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과다 처방 등 불법 유통도 집중 점검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정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확정됐으며,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법무부·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기관 간 공조 경험을 축적한 만큼, 올해도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2,600㎏을 압수했으며, 하반기에는 3,966명을 단속하고 103㎏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에 대한 합동 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해 주요 세관에서 월 1~2회 합동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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