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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신텍스제약(주) 생산 공장에 무슨 일이...무더기 제조 정지

식약처, 원료 품질시험 미실시 등 약사법 위반 적용 3-4개월 제조업무 정지 처분 내려

한국신텍스제약(주)이 약사법 위반으로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처는 최근 한국신텍스제약의 신텍스쌍화탕액, 플루락액(갈근탕액) 등에 대해 지난 26일 부터 내년 4월25일 까지 4개월간제조 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굿라인정(방풍통성산), 기감탕노즈액,기김탕에프액. 기감탕코프액. 네오콜캡슐. 노즈락액(소청룡탕액), 노펜캡슐(작약감초탕),사이펀캡슐(배농산급탕), 삼감엑스과립(삼소음), 신텍스가미소요산엑스과립, 신텍스갈근탕가천궁신이엑스과립, 신텍스갈근탕엑스과립, 신텍스감초엑스산, 신텍스계지가용골모려탕엑스과립, 신텍스계지복령혼엑스과립, 신텍스계지탕엑스과립, 신텍스당귀사역가오수유생강탕엑스과립, 신텍스당귀수산엑스과립, 신텍스당귀작약산엑스과립. 신텍스대시호탕엑스과립, 신텍스맥기(맥문동탕)엑스과립, 신텍스반하사심탕엑스과립. 신텍스방기황기탕엑스과립, 신텍스백호가인삼탕엑스과립, 신텍스보중익기탕엑스과립,신텍스빌리켄엑스과립(가미귀비탕), 신텍스사물탕엑스과립. 신텍스사역산엑스과립. 신텍스사이펀(배농산급탕엑스과립), 신텍스산조인탕엑스과립. 신텍스삼령백출산엑스과립, 신텍스소건중탕엑스과립, 신텍스소경활혈탕엑스과립, 신텍스소시호탕엑스과립. 신텍스소청룡탕엑스과립, 신텍스시호계지탕엑스과립, 신텍스시호청간탕엑스과립,신텍스쌍화탕엑스과립,신텍스연교패독산엑스과립, 신텍스옥로(형개연교탕엑스과립). 신텍스육군자탕엑스과립. 신텍스의이인탕엑스과립. 신텍스이중탕엑스과립. 신텍스자감초탕엑스과립.신턴스자음강화탕엑스과립, 신텍스작약감초탕엑스과립. 신텍스작약엑스산. 신텍스청심연자음엑과립. 신텍스청해산엑스과립(청폐탕), 신텍스통기산엑스과립(방풍통성산).신텍스평위산엑스과립, 신텍스향성파적환엑스과립, 쌍감천플러스액(쌍금탕액),올체엑스과립(위령탕),인펙신캡슐(은교산), 코프락액(삼소음액) 등에는 내년 3월25일까지 일체의 생산을 할 수 없게 하는 3개월 제조 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신텍스제약은  "해당제품에 대한 원료 품질시험 미실시는 물론 자사기준서에 따른  세척밸리데이션과, '23년 안정성시험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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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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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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