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원장 서일영)이 지난 15일(목) 문화센터 5층 회의실에서 부서 주도의 감염관리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활동을 마무리 짓는 I-파트너(Partners)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은 지난 2024년 부서 주도의 자율적 실천 모델인 ‘I-Partners(Infection control Partners, I-Partners) 시범사업을 운영해 본 결과, 감염관리 인식 제고 및 부서 내 자율적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에는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적용 부서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문화 정착을 목표로 I-Partners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날 워크숍을 열었다.
I-파트너(Partners)란 감염관리에 대한 직원의 인식 향상과 자율적 참여 유도, 감염관리의 조직문화 조성, 의료인들의 행동 변화 수행으로 환자 안전의 신뢰도 함양을 위해 기획된 감염관리 파트너이다.
이날 워크숍은 부서 주도의 자율적인 감염예방관리 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의 감염관리 문화를 정착, 구성원의 인식과 참여를 높여 조직의 감염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과제 수행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활동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 아래 개최됐다.
워크숍에서는 시범사업을 운영했던 부서들의 감염률 감소 활동과 손 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 등 부서 감염관리 예방 활동의 인식과 참여로 나타난 수행 성과 결과 보고를 통해 개선된 감염관리 활동 역량을 보여 주기도 했다.
원광대학교병원 김영준 감염관리실장은 “감염예방 관리는 환자 안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을 비롯,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활동이다”며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예방 활동을 위해 오늘 워크숍과 언급한 내용과 같이 의료현장에서 실시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