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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미래바이오제약 ‘셀비다정’ 회수 조치…주성분 함량 미달

헤파코엔플러스정, 유코빅포르테정 등 모두 3개 제품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래바이오제약㈜의 의약품 ‘셀비다정, 헤파코엔플러스정, 유코빅포르톄정' 등 3개 제품에서 주성분 함량이 기준에 미달한 사실이 확인돼 회수 조치를 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품질검사 결과 주성분 함량이 기준에 미달하는 품질 부적합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미래바이오제약은 해당 제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2505(사용기한 2028년 4월 21일) 제품으로, 해당 제조번호 제품에 한해 회수가 이뤄진다. 제품의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다.

식약처는 2026년 3월 4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으며, 유통 중인 해당 제품에 대해 사용 중지 및 회수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출처 홈페이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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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일상화… 손 저림 반복되면 ‘손목터널증후군’ 의심해야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이 되면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손에 기기를 쥐고 보내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눈을 뜬 직후부터 잠들기 전까지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이동 중이나 식사 중에도 사용하는 습관이 반복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손 저림이나 감각 이상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부위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을 지나가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신경은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일부의 감각과 손의 움직임을 담당하는데, 압박이 지속되면 저림과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상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초기에는 가벼운 저림으로 시작되지만 방치하면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수근관 내부 공간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년 여성, 비만, 당뇨병 환자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임신 중 일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