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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오젤, AI 기반 시나리오 대응 진단 솔루션 공개 한다

지능형 진단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오젤(Ozelle)이 올해 열리는 두바이 WHX Labs 2026(2월 10일~13일, 부스 S1.D58)에서 자사의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인다.  'AI × CBM: 차세대 CBM(AI x CBM: The Next-Generation of Complete Blood Morphology)'이라는 주제로 오젤은 진단 검사가 독립형 분석기를 넘어 실험실 수준의 정밀도와 실제 임상 환경 간의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지능형 시나리오 대응 솔루션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조할 예정이다.

AI × CBM: 더 많이 보고, 더 스마트하게 진단.(See More. Diagnose Smarter.)

오젤의 AI 기반 CBM(Complete Blood Morphology)은 고해상도 이미징과 실시간 알고리즘 분석을 결합하여 혈액학 진단을 재정의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수치 데이터를 넘어 NST, NSG, ALY, RET 등 다중 분류 세포를 식별하여 단 한 방울의 혈액으로도 조기 검출과 더 나은 임상적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올인원 검사: 시나리오 기반 유연한 검사 패널

이 솔루션은 혈액학, 생화학, 면역분석을 유지보수가 불필요한 단일 워크플로로 통합한다. 임상의는 감염 유형 분석(CBC+CRP+SAA), 당뇨병 관리(CBC+HbA1c), 심장 질환 선별 검사(CBC+NT-proBNP) 등 특정 시나리오에 맞춰 유연하게 구성 가능한 주문형 검사 패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다용도성 덕분에 1차 의료기관과 약국은 독보적인 효율성으로 종합적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지능형 AI 워크벤치: 결과에서 진단 가이드까지

올해 두바이 WHX Labs에서 주목할 핵심 제품은 분석기에 직접 내장된 통합 진단 워크벤치인 오젤의 지능형 AI 워크벤치(Open Dx)다. 이 시스템은 검사 주문, 결과 검토 및 AI 지원 가이드를 단일 워크플로로 원활하게 통합하여 임상의가 보다 큰 확신을 가지고 검사에서 분석으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워크벤치는 비정상적인 결과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잠재적 위험을 표시하며, 효과적으로 구성된 요약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정적 보고서를 대화형 진단 인사이트로 전환한다. 임상의는 대화형 AI 기능을 통한 대화형 보고 상담을 통해 결과를 더 자세히 탐색할 수 있다. 수의학 분야에서도 AI 워크벤치는 동물 치료에 특화된 AI 지원 진단 가이드 및 약물 참조 기능을 지원한다.

글로벌 규모, 검증된 정밀도

오젤의 AI 역량은 전 세계 5만 개 이상의 장비에서 매일 생성하는 5천만 개 이상의 세포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다. 1000억 개가 넘는 실제 데이터 포인트로 구성된 이 데이터베이스는 업계에서 독보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검증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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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GLP-1RA '오젬픽' 급여 적용…“2형 당뇨병 통합 치료 패러다임 전환”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젬픽®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전략 확대 의미를 공유했다. 오젬픽은 국내에서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혈당 조절과 함께 심혈관계·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한 치료제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제 병용요법 △오젬픽®+메트포르민 2제 병용요법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치료 전략 수립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은 혈당 조절이 불충분하거나 심혈관계·신장 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GLP-1RA 제제를 고려하도록 권고해 왔다. 그러나 급여 접근성의 한계로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전략을 충분히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급여 적용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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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MRI 인력기준 완화, 국민건강에 도움 안 돼…재검토해야” 정부가 입법예고한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가 MRI 운용 인력 기준 완화에 우려를 표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번 정책이 보건 사각지대 해소라는 선의에서 출발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도 “실제 수혜자가 누구인지,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가 충분히 검토됐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학회는 MRI 접근성 확대라는 명제가 표면적으로는 국민을 위한 정책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필요한 검사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학회는 “MRI 장비 확산은 의료이용 증가를 초래해 국민 의료비 부담을 키우고,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 의료기관의 대다수가 민간병원인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MRI 도입이 수익성이 높은 대도시 지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학회는 “의료취약지구에 MRI를 확충하겠다는 정책 취지가 실제로는 달성되지 못하고, 장비의 도시 집중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학회는 MRI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MRI는 고도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