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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40주년 맞아 소비자와 함께한 커피 이야기 조명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의 커피 경험과 이야기를 조명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 

네스프레소는 1986년 누구나 완벽한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만들 수 있게 하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전 세계 커피 문화를 새롭게 형성해왔다. 이번 40주년을 맞아, 커피를 향한 네스프레소의 변함없는 사랑과 이를 함께 만들어온 소비자의 일상 속 커피 경험에 주목한다. 

글로벌 브랜드 론칭 40주년을 맞아 네스프레소는 2007년 한국 진출 이후 19년간 국내 소비자와 만들어 온 커피 취향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5일 이상 네스프레소를 즐기는 ‘일상의 단골 손님’은 약 33만 명에 달했으며, 10년 넘게 네스프레소를 이용해 온 ‘장기 연애 타입’의 소비자는 약 4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커피를 즐기는 방식에서도 다양한 취향이 나타났다. 같은 커피를 꾸준히 선택하는 '취향 소나무' 타입의 소비자, 반대로 다양한 커피를 경험하며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호기심 많은 탐험가', 디카페인, 더블에스프레소, 아이스 커피 등 자신만의 기준으로 커피를 즐기는 한국형 커피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취향 마이웨이’까지, 각기 다른 커피 이용 방식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여기에 커피 소비를 넘어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 참여 등 지속가능한 커피 문화를 함께 만들어온 ‘지구 지킴이’ 소비자 역시 약 4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네스프레소가 단순 취향이 아닌, 각기 다른 이유와 방식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 속에 자리 잡아왔음을 의미한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의 커피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네스프레소와 함께해 온 커피 경험을 직접 접수 받아 숫자로 표현된 데이터 너머에 담긴 의미 있는 순간들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 커피 이야기의 주인공이 고객임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이벤트는 네스프레소가 보여주는 데이터 속에서 자신의 커피 라이프 스타일에 해당하는 유형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일상의 단골손님 ▲취향 소나무 ▲호기심 많은 탐험가 ▲취향 마이웨이 ▲장기 연애 타입 ▲지구 지킴이 총 6가지 타입 중 해당되는 선택지를 고른 뒤, 네스프레소와 함께했던 ‘커피 이야기’에 대한 사연을 선택적으로 남기면 된다.

참여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이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증정되며, 특별한 사연을 남긴 40명을 선정해 네스프레소 커피를 활용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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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에 조여오는 가슴…겨울이 부르는 ‘협심증’ 경고등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장 부담이 커진다. 이로 인해 협심증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협심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빅데이터 기준 다빈도 질병 20위에 오를 만큼 국내에서 흔한 심혈관 질환으로, 겨울철 각별한 주의와 조기 진단이 요구된다. 협심증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중앙이나 왼쪽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며, 어깨·팔 안쪽·목·턱 등으로 통증이 퍼질 수 있다. 숨참, 식은땀, 메스꺼움, 어지러움, 극심한 피로감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 양상에 따라 협심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해 평소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매우 높아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인 혈류 차단이 생기는 형태로, 주로 밤이나 이른 아침 휴식 중에 증상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