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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국가공인 전문약사 5명 추가 배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2025년도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통해 5명의 전문약사를 추가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약사회가 매년 주관하는 시험으로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중 해당 분야 전문 약물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약사에게 전문약사 자격을 수여한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전북대병원 약제부 고진영 약사(노인 분야), 이지희 약사(심혈관 분야), 임호영 약사(소아 분야), 차현경 약사(노인 분야), 최은정 약사(중환자 분야)다. 이로써 전북대병원은 총 17명의 국가공인 전문약사를 확보하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이지희 약사(감염·노인·심혈관 분야)와 최은정 약사(감염·노인·중환자 분야)는 3개 분야, 임호영 약사(소아·중환자 분야)는 2개 분야의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하여 다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주목받았다.

전북대병원은 현재 내분비·노인·심혈관·감염·정맥영양·장기이식·종양·중환자 등 총 8개의 주요 분야의 전문약사 수련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환자 맞춤형 약물치료와 약료 질 향상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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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정부업무평가 3개 부문 ‘우수’…식의약 안심 정책 성과 인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장관급·차관급 기관을 구분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와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새정부 출범 이후 중앙행정기관 47곳의 주요 정책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약처는 ▲가시적인 국정성과 창출 ▲민생을 살피는 규제 합리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정부혁신 성과를 고르게 인정받았다.역점정책 부문에서 식약처는 국내 식품안전관리의 근간인 해썹(HACCP)에 최신 국제기준을 반영해 ‘글로벌 해썹’으로 고도화하고, 배달음식·새벽배송 신선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하며 국민 식탁 안전을 강화했다. 현재 국내 가공식품의 91.2%가 해썹 적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기간 동안 식음료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24시간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해 ‘식중독 제로(Zero)’를 달성하며 국제행사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의료제품 분야에서는 공급중단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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