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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25MHz 초고주파, 숫자가 증명했다”

큐라펄스, 초음파 실측 데이터 전격 공개…K-뷰티테크 기술 신뢰 정면 돌파

큐라펄스(Curapulse, 대표 조남규)가 자사 핵심 기술인 25MHz(±20%) 초고주파 상용화 기술의 실측 데이터를 전격 공개하며, 국내 미용기기 시장에서 기술 신뢰 확립에 본격 나섰다.

이번 데이터 공개는 미용기기 출력 정확성과 주파수 신뢰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케팅 수치가 아닌 객관적 측정 데이터로 기술 완성도를 증명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이다.

큐라펄스는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허법인 아이퍼스(IPUS)를 통한 기술 검증을 진행했으며, 실제 양산 제품을 대상으로 한 수중청음기(Hydrophone) 기반 초음파 실측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검증 결과, 큐라펄스의 1~30MHz 대역 초음파 제어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독창성을 인정받았으며, 실측 과정에서도 왜곡 없는 정확한 주파수의 ‘클린 초음파’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실측 테스트는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IEC60601-2-5 및 IEC61689 국제 표준을 준수해 진행됐다. 측정에는 초음파 음장(Acoustic Field) 분석 전문 장비인 ▲ONDA AIMS III(수조형 음향 측정 시스템) ▲PICOSCOPE(PC 기반 오실로스코프) ▲ONDA Hydrophone(수중 마이크) 등이 사용됐다.




큐라펄스 기술의 핵심 경쟁력은 다중 주파수 간섭(Crosstalk)을 제어하는 설계 구조에 있다. 각 주파수 채널을 물리적으로 독립시키고, ±고전압 풀스윙 기술을 적용해 출력 정밀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에너지 효율과 타겟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저주파 대역부터 25MHz 이상까지 정확히 분리된 5개의 초음파를 구현하는 기술은 피부 깊은 층부터 표피·진피 경계면까지 정밀한 자극을 가능하게 해, 피부 환경 개선을 돕는 기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 ‘2025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된 큐라펄스는 이번 기술 데이터 공개를 출발점으로 K-뷰티테크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Standard)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조남규 큐라펄스 대표는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화려한 마케팅이 아니라, 입증된 기술력과 정직한 데이터 공개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특허 기반 기술과 객관적 검증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큐라펄스는 자체 개발한 웨이브싱크(WaveSync™) 기술이 적용된 홈 뷰티 디바이스 ‘듀얼테트라(DualTetra)’ 시리즈를 통해 향후에도 성능 실측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투명한 기술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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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이 호남 응급의료 붕괴 부른다”…광주·전남북의사회,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전면 반대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계획(안)」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호남지역 응급의료체계 붕괴를 가속화할 탁상공론의 결정체”라며 강력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들 의사회는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사회는 먼저 이번 시범사업안이 수립되는 과정에서 실제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이 배제된 채 중앙정부와 지자체, 소방 당국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결정됐다고 비판했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지자체·소방본부·광역상황실·응급의료기관 간 합의를 거쳐 지침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세부 지침이 확정된 상태에서 의료진은 숙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반대 성명 이후에도 사업안은 단 한 차례도 수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광역상황실이 의료진과의 협의를 최소화한 채 이송 병원과 최종 전원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에 대해 의사회는 “응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