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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 현장 점검…편의점서 건강한 식품 선택 환경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매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처장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함께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식약처와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업계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소비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별도로 구분해 진열하는 편의점 매장이다. 과일과 채소, 고단백·저당·저나트륨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 등을 ‘튼튼먹거리’로 지정해 안내 표시와 쇼카드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외부에는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가 부착되며, 내부에서는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와 안내 표시를 통해 해당 식품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특히 학교나 학원 주변 편의점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보다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식약처와 지방정부, 편의점 업계가 협력해 현재 121개 매장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연내 300개 매장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 참여 확대를 위해 ‘튼튼먹거리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튼튼먹거리 매장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찍고 튼튼먹거리 구매 영수증을 QR코드로 인증한 뒤 식약처 공식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 이벤트를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600명을 추첨해 편의점 5000원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해 시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도화도 검토할 방침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유경 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지나치게 달거나 짠 식품을 섭취하지 않을지 걱정이 많다”며 “우리 국민의 주요 식품 소비 장소인 편의점에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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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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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매점매석 32개 업체 무더기 적발…식약처 “유통망 정상화 총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점매석 금지 규정을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적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고가에 판매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한 업체 4곳과 ▲동일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30곳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2개 업체는 두 가지 위반 사항에 모두 해당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시정명령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A 판매업체는 판매량 대비 150% 이상에 해당하는 약 13만 개의 주사기를 5일 이상 보유하다 적발됐으며, 해당 물량은 공급 부족을 겪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24시간 내 출고하도록 조치됐다. 또 B 판매업체는 특정 의료기관과 판매업체 등 33개 동일 거래처에 월평균 판매량의 최대 59배에 달하는 약 62만 개를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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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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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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