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을 기반으로 건축 및 토목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지앤비종합건설 주식회사 김성학 대표가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13일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옥자 간호부장과 기부자의 친동생인 김혜경 내과계중환자실 팀장 등 보직자들과 지앤비종합건설 김성학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김 대표 가족과 전남대병원의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됐다. 김 대표의 아버지가 4년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전남대병원에서 응급 시술을 받아 고비를 넘긴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어머니와 배우자까지 전남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정 신 원장은 “지역 건설 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김 대표께서 병원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금은 기부자의 숭고한 뜻에 따라 새병원 건립과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