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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 임직원들, 굿네이버스 강원지역 아동들과 재회

한국BMS제약(사장 조던 터)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강원도아동복지센터(센터장 박용원)로 방문해 소속 아동들과 재회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해 가을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소풍행사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서로 간의 어색함을 없애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답례 차원에서 준비됐으며, 이를 위해 BMS 임직원들이 직접 굿네이버스 강원도아동복지센터로 찾아가 아동들을 다시 만났다. 이와 때를 맞춰, 한국BMS제약이 2011년부터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해 온 ‘행복한 공간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굿네이버스 강원도아동복지센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피로’를 설치하였다.

이날 BMS 직원들과 아이들은 개울가에서 팀 대항 물총쏘기 대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였다. 이후 이어진 저녁식사 시간에는 BMS 직원들이 일일 요리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직접 고기를 구워 주고 즐겁게 식사하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거리를 좁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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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