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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공단

경기도·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25곳에서 건보 담배소송지지 가두캠페인 동시에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내·외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흡연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12일)을 앞두고 11일 경인지역 각 시민사회단체는 수원시청 앞 등 경기도·인천지역 25곳에서 동시에 건보공단 담배소송지지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금번 건보공단 담배소송은 흡연의 폐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공공기관이 제기한 국내 첫 번째 소송이며, 이를 지지하는 수원시 여성단체 협의회 등 67개 단체 1,700여명이 참여하여 경기도·인천지역 25곳에서 시민들에게 금연 리플렛 등을 배부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확산과 국민의료비 증가 등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수원여성협의회 황의숙 부회장은 ‘국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하여 공단의 담배소송이 승소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동참을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었고 경기도 인천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금연 실천 확산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도 국민의 불편사항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는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담배회사를 상대로 공단에서 소송을 제기하였고, 미국과 캐나다 등 사례를 볼 때 우리나라도 담배소송에 승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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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