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감자(자본감소) 관련 일정을 일부 정정하고, 소각예정일을 오는 4월 29일로 확정했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감자 기준일 및 신주상장예정일 변경에 따라 관련 항목을 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정에 따르면 ‘감자기준일’은 실제 업무처리 절차상 별도로 설정하지 않고, 소각예정일을 재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감자 소각예정일은 2026년 4월 29일로 확정됐다.
반면, 당초 공시됐던 신주상장예정일(2026년 5월 11일)은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회사는 “실제 업무처리 절차상 기존 일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정은 감자 절차의 실무적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일정 조정으로, 투자자들은 향후 확정되는 신주상장 일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