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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 주한대사부인회(ASAS), 업무협약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16일 주한대사부인회(ASAS, Association of Spouses of Ambassadors in Seoul)와 주한외국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와 주한대사부인회 주최로 마련되었으며, 김영탁 차 국제병원 원장, 차동현 강남차여성병원 원장, 카탈리나 볼라노스(주한 에콰도르 대사 배우자) 주한대사부인회 회장을 포함한 몽골, 멕시코, 헝가리 등 16개국 소속 대사 부인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검진, 안티에이징 등 의료 서비스 제공과 여성건강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의료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에 나선다.

행사에서 차 국제병원 김영탁 원장이 ‘줄기세포 치료 및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강남차여성병원과 의료관광 특화 호텔인 마티네 차움 호텔 투어를 통해 차병원의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와 외국인 환자 대상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 국제병원 김영탁 원장은 “주한대사부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 확대하고,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탈리나 볼라노스 주한대사부인회 회장은 “차병원의 우수한 의료 역량과 첨단 기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선도적인 의료 시스템을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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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민안전의 날 맞아 ‘2026 안전주간 행사’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원주 본원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심평원이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 대잔치’를 주제로, 누구나 쉽게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심평원은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내방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상황을 주제로 한 방탈출형 ‘재난 탈출 체험’▲산업현장 사고사례 기반‘VR 체험관’▲안전 메시지를 친숙하게 전달하는‘안전 사진관’▲온라인 댓글 참여 방식의 안전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탈출 체험’은 참여자가 안전 유형별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하는 방식을 통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고, 동시에 안전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VR체험관’ 역시 추락·질식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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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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