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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와 라이너 부크만의 파트너십 조망한 신간 독일서 출판 화제

최근 출간된 도서 “bb 라이너 부크만(Rainer Buchmann)”은 시간 여행과 자동차 코팅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의 기술 자동차 부문 편집장을 지냈던 게롤트 링나우(Gerold Lingnau)다. 책은 1980년대 자동차 업계 뉴스를 장식한 독일 최고의 튜닝 전문가 부크만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그의 자동차 회사 “bb”에 관한 이야기로 그 당시 머크는 자동차 코팅에 필요한 안료를 공급했다. 
 
부크만은 “레인보우” 포르쉐, 슈퍼카 bb 메르세데스 CW 311과 같은 전설적인 자동차 모델을 선보였는데 그는 최초로 자동 제어되는 조정석 정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선구자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빛나는 파트너십: 머크와 bb (A shining partnership: Merck and bb)”라는 장(障)에서는 부크만과 머크와의 협력이 집중 조명됐다. 1978년 부크만이 머크에 연락을 해왔다. 당시 머크는 이미 수년 동안 안료 전문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어 그의 협력 제안은 당연한 것이었다. 안료는 자동차의 무색 코팅제에 원하는 색상을 입히는 입자 소재로 1960년대에는 코팅제에 반짝이는 메탈 효과를 내는 안료가 개발되었고 10년 뒤 머크는 진주광택 안료 이리오딘(Iriodin®)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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