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22.3℃
  • 흐림강릉 15.4℃
  • 구름많음서울 22.2℃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13.8℃
  • 흐림울산 18.8℃
  • 흐림광주 14.4℃
  • 흐림부산 17.9℃
  • 흐림고창 15.1℃
  • 구름많음제주 20.3℃
  • 맑음강화 17.1℃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7.9℃
  • 흐림거제 15.8℃
기상청 제공

'클린영업' 진양제약 '통큰 영업' 안하길 잘했네

공정위 조사 받고 차분히 대응....지난해 5월 공정거래법시행 이후 리베이트 근절등 '클린 영업' 실천

 최근 위장관 운동개선제 '가나티란정'을 출시하고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진양제약이 지난 11일 리베이트 문제로 공정거래위원의 조사를 받는등 때아닌 복병을 만났지만,그동안 '클린영업' 실천등 철저한 준비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약업계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진양제약의 경우 얼마전 공정위 서울사무소로부터 조사를 받고 최종 심의를 남겨두고 있는 태평양제약을 비롯해 삼아약품,영진약품, 신풍제약과는 조사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다.

 

 진양제약은 무엇 보다 지난해 5월  공정위가 제정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발효 이후 공정거래법의 준수를 최우선하는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실제 진양제약의 최재준 사장은 지난해 한국제약협회 이사회에 참석해 제약협회가 제정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자율 공정거래 규약을 중소제약기업들은 성실하게 지켜오고 있다"고 말하고 "규모가 큰 제약회사들의 적극적 참여를 호소하는"등 일부 대기업들의 미온적 영업형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진양제약은  대부분의 제약회사들이 관행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할 때도 최대한 자제해 영업해온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지난해 5월 공정거래법 시행 이후 병의원는 물론 약국등에 일체의 리베이트등 금품제공을 하지 않아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 지난해  매출 신장과 순이익 증가가 창사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공정위 조사와 직원 신고 및 리베이트 제공 여부등에 관해 진양제약의  한 관계자는 " 매우 민감한 사항이라 공정위 조사 여부등은 확인해 줄수 없다"고 말하고 " 관련 업계가 염려하는 마음은 충분히 알겠지만 이시점에서 클린 영업 형태등을 언급하는 것은 더욱 어색하다"며 결과를 지켜봐달는 매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 의약단체 릴레이 방문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취임 이후 첫 현장 소통 행보로 주요 의약단체를 잇따라 방문하며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홍 원장이 4월 17일 대한의사협회(사진 상), 대한한의사협회(사진 중), 대한약사회(사직 아래)를 방문해 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2대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현장 행보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홍 원장은 각 단체를 방문해 ‘함께 만드는 보건의료 혁신’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방문 자리에서 홍 원장은 “의료계가 직면한 현실적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한의사협회를 찾아서는 “한의학의 가치와 잠재력을 존중한다”며 “보건의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방문에서는 “국민 건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