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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 많은 잔나비 ..의.약계 欣欣向榮 기원

남보(南甫) 유시종(劉始鍾) 화백, 메디팜헬스뉴스 독자 위해 창작품 보내와

을미년 새해를 맞으며..

지난 한 해 의료계는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문제를 놓고 몸살을 앓았습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를 돌봐야할 의료인들이 머리띠와 어깨띠를 걸머매고 '정부정책에 항의?'하는 모습이 아름다울수는 없지만 그들의 절규에 대해 깊은 관찰은 필요해 보입니다.


의료인들의 주장에 대해 혹자는, 밥그릇 싸움 정도로 폄하하는 경우도 있지만 진실에 귀기울여보는 진진한 자세 또한 필요한 한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약업계도 실거래가 조사 약가인하, 화평법(화학물질등록및평가에관한법률) 시행을 비롯한 현안과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 문제가 최대의 화두였습니다.

 

실거래가 문제는 당초 걱정과는 달리 큰 무리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화평법과 또한  각 회사마다 최대 100여종에 달하는 원료 물질의 등록을 위한 독성 실험 자료의 생성시 물질당 약 1억원정도 소요되는 자료 작성 비용을 절감할수 있도록 의약품 원료물질의 등록 면제 절차 진행을 골자로 대화가 전개되고 있어 퍽 다행스럽스럽게 생각합니다.


새해 아침,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그 단어는 바로'우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는'나'.'너'라고 시작되는 말 보다'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을미년에는 의료계,제약업계 모두 ''나가 아닌 '우리'라는 울타리안에서 대화하고 소통해 창조의 새지평선을 열었으면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신년 축하 화보는 남보(南甫) 유시종(劉始鍾.작가 소개 아래)화백이 메디팜헬스뉴스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면서 특별히 창작한 걸작입니다.

                                                                                    메디팜헬스뉴스 편집인 노재영


-작가소개


-남보(南甫) 유시종(劉始鍾)

남보 유시종화백(사진)은 어릴 때부터 미술에 재질을 보여 초등학교부터 미술특기생으로 뽑혀 중고등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 수업료 없이 학업을 마쳤다.

남보는 동양화의 거장인 의재(毅齋) 허백련(許百鍊)화백으로부터 사사했다.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나온 그는 선린상업고등학교 미술교사를 역임했으며, 한국화대상전 국회문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일본기류신문사 초대전을 비롯 11회의 개인전을 갖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으로 있는 남보 선생은 현대서화전 심사위원 등 각종 미술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현대인물사에 등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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