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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식약처 차장, 신학기 학교 급식 현장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손문기 식약처 차장이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안전 점검을 위해 용성초등학교(청주시 상당구 소재) 급식시설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손문기 식약처 차장을 비롯하여 권석규 충북도청 보건복지국장, 정병걸 충북교육청 부교육감, 신경인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다.
방문 일정은 식중독 예방관련 당부, 조리실 현장점검, 1학년생 대상 배식도우미 활동, 급식체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용성초등학교는 총 50학급(일반 46, 특수 1, 유치원 3), 식수인원 약 1,200명 규모이며, 급식실은 ‘13년에 신축되어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손문기 차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급식시설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에 보다 신경을 써야한다”며, “지난해부터 확대 실시하고 있는 학교장·영양사 대상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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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