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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식약처 차장, 신학기 학교 급식 현장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손문기 식약처 차장이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안전 점검을 위해 용성초등학교(청주시 상당구 소재) 급식시설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손문기 식약처 차장을 비롯하여 권석규 충북도청 보건복지국장, 정병걸 충북교육청 부교육감, 신경인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다.
방문 일정은 식중독 예방관련 당부, 조리실 현장점검, 1학년생 대상 배식도우미 활동, 급식체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용성초등학교는 총 50학급(일반 46, 특수 1, 유치원 3), 식수인원 약 1,200명 규모이며, 급식실은 ‘13년에 신축되어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손문기 차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급식시설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에 보다 신경을 써야한다”며, “지난해부터 확대 실시하고 있는 학교장·영양사 대상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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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