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6.4℃
  • 흐림강릉 6.2℃
  • 흐림서울 9.5℃
  • 흐림대전 7.8℃
  • 흐림대구 7.6℃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12.1℃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8.9℃
  • 제주 10.5℃
  • 흐림강화 6.9℃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의보공단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 99,934원 내고 혜택은 168,725원으로 1.7배

의보공단,2015년 1년간 자격변동이 없는 1,656만 세대, 3,843만 명 대상 분석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5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부담과 의료이용을 연계하여 분석한「2015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2015년 세대당 월평균 99,934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168,725원의 보험급여를 받아 보험료 부담 대비 1.7배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지출 분포
                                                                                                                           (단위 : 세대, 명)

구 분

1분위

2분위

3분위

4분위

5분위

 

 

세대수

(가입자수)

16,562,120

3,312,424

3,312,424

3,312,424

3,312,424

3,312,424

50%미만

5,981,396

770,615

1,191,313

1,277,840

1,273,604

1,468,024

50%-1

3,039,208

418,235

549,581

592,563

687,345

791,484

1-2

3,041,410

534,890

581,752

624,837

686,350

613,581

2~3

1,462,220

338,532

314,299

318,022

292,704

198,663

3~4

808,791

231,541

190,658

170,425

133,812

82,355

4~5

498,178

167,805

122,679

95,691

69,191

42,812

5~10

970,552

409,035

227,878

147,838

105,352

80,449

10배이상

760,365

441,771

134,264

85,208

64,066

35,056

 

 

세대수

5,940,155

1,188,031

1,188,031

1,188,031

1,188,031

1,188,031

50%미만

2,284,622

307,029

413,845

446,891

510,237

606,620

50%-1

1,093,181

105,236

176,818

226,536

277,484

307,107

1-2

984,670

136,992

202,642

233,604

232,412

179,020

2~3

437,051

90,849

112,990

110,719

79,089

43,404

3~4

243,021

66,655

70,594

57,608

31,050

17,114

4~5

156,006

52,159

47,296

32,040

15,466

9,045

5~10

343,504

152,379

98,437

49,811

25,014

17,863

10배이상

398,100

276,732

65,409

30,822

17,279

7,858

 

 

가입자수

10,621,965

2,124,393

2,124,393

2,124,393

2,124,393

2,124,393

50%미만

3,696,774

463,586

777,468

830,949

763,367

861,404

50%-1

1,946,027

312,999

372,763

366,027

409,861

484,377

1-2

2,056,740

397,898

379,110

391,233

453,938

434,561

2~3

1,025,169

247,683

201,309

207,303

213,615

155,259

3~4

565,770

164,886

120,064

112,817

102,762

65,241

4~5

342,172

115,646

75,383

63,651

53,725

33,767

5~10

627,048

256,656

129,441

98,027

80,338

62,586

10배이상

362,265

165,039

68,855

54,386

46,787

27,198

보험료 하위 20% 계층은 세대당 월평균 25,366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128,431원을 급여받아 보험료부담 대비 건강보험 혜택이 5.1배이고, 보험료 상위 20% 계층은 1.1배로 나타났다.

    

직장과 지역을 구분하여 보험료 대비 급여비를 비교하면,,보험료 하위 20%의 지역 세대는 11.7배(124,131원/10,628원)혜택을 받았고 직장 가입자는 3.9배(130,836원/33,609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보험료 상위 20%의 지역 세대는 0.9배(200,178원/223,077원)로 보험료 부담이 급여비 혜택보다 많았고, 직장 가입자는 1.2배(275,899원/235,887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보험료 대비 급여비의 추이를 보면, 전체를 보면 2011년 보험료는 83,788원에서 2015년 99,934원으로 16,146원 증가하고, 급여비는 150,780원에서 168,725원으로 17,945원 증가하여 급여비가 더 크게 증가하였으나, 혜택은 1.80배에서 1.69배로 줄어들었다. 보험료 상위 20%의 혜택도 2011년 1.15배에서 2015년 1.08배로 감소했다.

      
질환별 분석)전체 세대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는 1.7배인데 심장질환자가 있는 세대는 7.5배, 뇌혈관질환 7.3배, 희귀질환 3.9배, 암질환 3.4배, 경증질환 0.4배 혜택을 받아 4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전 분위에서 혜택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분석)지역세대주와 직장가입자의 연령대별로 세대당 월 보험료 대비 급여비를 비교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보험료 부담보다 급여 혜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은 세대주 연령이 60세 이상인 경우 2.4배(230,860원/96,000원)혜택을 받았으며, 30세 미만(2.1배), 50대(1.3배), 30대(1.3배), 40대(1.1배) 순(順)으로 작았다.직장도 가입자 연령이 60세 이상인 경우 2.3배(196,401원/83,829원)로 가장 혜택을 많이 받았고, 30대(1.8배), 40대(1.7배), 50대(1.6배), 30세미만(1.2배) 순(順)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종별 진료비 분석)2015년 적용인구 1인당 연간진료비를 직역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보험료 하위 1분위와 가장 높은 5분위의 진료비 분포를 비교 했을때 지역 하위 1분위는 병원과 종합병원, 상위 5분위는 상급종합병원과 의원의 진료비 분포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하위 1분위는 의원과 종합병원, 상위 5분위는 상급종합병원과 병원의 진료비 분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대비 급여비 분포 분석)2015년 1년간 자격변동이 없는 분석대상 1,656만 세대 중 보험료부담보다 급여비 혜택이 높은 세대는 754만 세대로 45.5%를 차지하였다.


급여비가 보험료의 1~2배 이내인 세대는 304만 세대로 전체의 18.4%이고, 급여비가 보험료의 5배 이상인 세대는 173만 세대로 10.5%를 차지했다.


지역세대 중 보험료 이내로 급여비를 지출한 세대는 338만 세대로 전체의 56.9%이었고,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가 10배 이상인 세대는 약 40만 세대로 6.7%를 차지했다.


직장가입자 중 보험료 이내로 급여비를 지출한 가입자는 564만 명으로 전체의 53.1%이었고,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가 10배 이상인 직장가입자는 36만 명으로 3.4%를 차지했다.


의료 미이용자 분석)분석대상 3,843만 명 중 2015년 1년동안 요양기관을 한번도 이용하지 않은 사람은 273만명으로서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보험료 하위 20% 세대의 인구 549만 명 중 의료를 한번도 이용하지 않은 사람은 48만 명으로 전체의 8.7%이다.
 

보험료 상위 20% 세대의 인구 1,051만 명 중 의료를 한번도 이용하지 않은 사람은 59만 명으로 전체의 5.6%이다. 지역가입자가 직장가입자 보다 의료 미이용률은 다소 높게 나타났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