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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공단

건보앱 ,소아과 찾으면 치과‧한의원 검색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병의원찾기’ 기능 무용지물

이용자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건강보험공단 모바일앱 ‘M건강보험에서 정작 가장 많이 이용되는 병의원/지사찾기기능이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4일 국민건강보험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5년 공단 홈페이지 내의 자격보험료 고지내역 확인, 온라인 건강검진, 민원접수 등 주요 서비스를 휴대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M건강보험모바일앱을 구축했다.

 

‘M건강보험이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병의원/지사찾기, 월평균 사용량이 41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병의원/지사찾기는 이용자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의료기관별, 진료과목별로 가장 가까운 병원을 찾아주는 기능이다.

 

그런데 병의원/지사찾기를 이용해 원하는 병원을 찾아도 엉뚱한 병원이 검색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최도자 의원이 ‘M건강보험을 사용해 본 결과, 소아과를 찾으면 엉뚱한 치과나 한의원이 검색되는 등 사용자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도자 의원은 가까운 병원 정보가 필요한 위급환자에게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건보공단은 구축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기본적인 기능조차 작동되지 않는 ‘M건강보험앱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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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