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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티병원, 척추ᆞ관절 특화 건강검진 운영

동탄시티병원(병원장 신재흥)이 척추관절 특화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이번 특화 건강검진은 현대인에게 급증하고 있는 척추와 관절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척추 및 관절 건강검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공단검진부터 국가 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류마티스관절염, 양방사선 골밀도 검사, X-선과 MRI를 이용한 척추 및 관절 정밀 검진까지 포함된다. 환자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0여가지의 추가선택검진도 함께 마련돼 있다.

 

척추 특화검진을 통해서는 척추의 배열상태와 퇴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고, 관절 특화검진은 급성, 만성, 퇴행성 관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검진 항목으로는 뼈속 칼슘 성분의 소실 정도를 측정하는 양방사선 골밀도 검사를 비롯해 경추 또는 요추의 상태 및 근골격계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X-선과 MRI 촬영이 있다.

 

신재흥 원장은 “이번 척추관절 특화검진을 통해 동탄시티병원의 전문성을 보여주고자”한다며, “경기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척추 및 관절 건강관리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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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