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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주년....국궁진력(鞠躬盡力) 마음 담아 희망의 빗자루가 되겠습니다.

의료계와 약업계의 不偏不黨함을 쓸어 내는데 정성 모을 터



창간 6주년을 맞이하며.......


국궁진력(鞠躬盡力)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몸을 낮춰 독자여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

지나간  6년의 시간들을 기억해보면 어려움도 없지 않았지만 행복했던 순간이 더 많았습니다.


가슴 애린슬픔도 있었지만 잠시일뿐 슬픔보다는 행복했던 시간들이 많았기에 독자 여러분께 한발자욱 더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용기를 갖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채찍 보다는 격려와 용기를 주신 많은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초심불망의 자세로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는 오직 독자 여러분만 생각하며, 희망의 비를 들고,  不偏不黨함을 쓸어 내는데 정성을 모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료계는 물론 제약 등 모든 약업계에 행복의 꽃이 피워질 수있도록 힘을 보태는데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편집인 노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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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서울 집중 뇌전증지원예산..."지방의료 살려야" 2024년 12월말 뇌전증지원센터의 정부지원은 중단되었고, 2기 센터 공모가 지연되면서 뇌전증도움전화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예상되는 혼란과 피해를 막기 위하여 홍승봉센터장은 뇌전증도움전화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자비로 내용을 더 향상시켜서 운영하고 있었다. 그동안 단 한번 연락도 없다가 9월 초에 갑자기 지난 5년간 사용하고 많은 노력과 사랑으로 이룩한 뇌전증도움전화 번호와 홈페이지를 보건복지부와 2기 센터의 강한 반납 요청으로 뇌전증도움전화를 새롭게 1670-1142로 변경하였다. 죄송하다거나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예의도 염치도 배려도 없었다. 1기와 2기 뇌전증지원센터는 센터장, 구성원, 내용, 정책 등이 다르다. 선배, 스승의 노력과 업적을 양해나 상의도 없이 아래 직원들을 시켜서 가져갔다. 2019년 뇌전증지원예산 확보와 1기 센터 운영에 전혀 기여하지 않은 사람이다. 필자는 이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모멸감을 느꼈지만 전국 뇌전증 환자들을 위하여 1기 뇌전증지원센터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하였고 이제 서울에 뇌전증지원센터 2개(1호, 2호)가 운영하게 되었다. 새로운 명칭의 국제뇌전증협회 공인 뇌전증지원센터(홍승봉센터장, 1호)는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