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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 피하는 3가지 방법

눈 밑 지방의 그림자 때문에 눈가가 어둡게 보이거나, 눈 밑 꺼짐 증상으로 인해 피하 정맥이 드러나 어둡게 보이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창한 3월의 날씨처럼 밝은 인상을 원한다면, 눈가가 환해져야 한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눈만큼이나 눈가의 피부나 상태에 따라 인상이 바뀌기 때문이다. 흔히 다크서클이라 부르는 눈 밑의 어두운 부분은 정도에 따라 노안, 비호감 인상도 줄 수 있다. 최근에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완벽한 비율의 외모보다는 자연스럽고 호감 있는 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 호감형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다크서클이다.

 

다크서클이 발생하는 요인으로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원인에 맞는 적절한 시술이나 관리 방법이 뒤따라야 확실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얇은 눈가 피부를 고려한 맞춤 피부 관리가 중요

 

다크서클이 생기는 눈가 피부는 두께가 0.04mm 정도로 얼굴 피부에서 가장 얇은 부위이다. 이 때문에 피지선이나 땀샘이 덜 발달해 쉽게 건조해지고 노화가 가장 먼저 일어난다. 화장을 하는 여성의 경우 색조화장품을 통해 쉽게 색소 침착을 일으켜 자칫 다크서클로 어두운 인상을 부를 수 있다. 더불어 아토피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색소 침착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항상 눈가 주변을 손대지 않도록 주의하고 보습 관리를 꾸준하게 해야 한다.

 

지방으로 인한 다크서클 증상은 나이에 상관없어

 

색소침착이 아닌 경우에는 눈 밑 지방으로 인한 다크서클일 가능성이 높다. 지방으로 인해 피부가 불룩하게 부풀어 오르고 늘어져서 생긴 그늘 때문에 눈 밑이 어두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다크서클이 더 잘 생길 수는 있겠지만 절대적인 원인은 될 수 없다. 젊은 층에서도 눈 밑 지방으로 인해 충분히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다. 젊은 층은 다크서클 시술시 흉터가 남는 것을 걱정하곤 하는데, 최근에는 결막하 수술을 통해 흉터가 보이지 않도록 눈 안쪽으로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눈 밑 꺼짐으로 인한 다크서클은 필러 시술이 적합

 

위 사례와는 반대로 눈 밑 꺼짐 증상으로 인해 피하 정맥이 드러나 푸르스름해 보이거나,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경우라면 필러를 통해 들어간 부위를 나오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동시에 피부 미백 치료를 병행한다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박선재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다크서클 개선을 위해 아이크림과 같은 화장품을 사용해 예방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것도 콤플렉스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피부 톤이 밝은데도 불구하고 평소 얼굴이 어둡고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으면 다크서클이 원인일 수 있으며, 이는 노화가 오면서 더욱 가속화되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을 통해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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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