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미생물 위해평가 분야 인프라 확대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3월 17일 숙명여대(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미생물 위해평가 기법 최신 정보 교류 ▲미생물 위해평가 교육홍보 ▲위해평가 워크숍 공동개최 및 관리 등이다.
협약식에는 홍진환 식품위해평가부장, 성미경 산학협력단장, 윤요한 위해분석연구센터장 등 학계·산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협약식 이후에는 미생물 위해평가 이론 및 사례분석을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