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구름많음동두천 -0.4℃
  • 흐림강릉 3.6℃
  • 구름조금서울 1.8℃
  • 흐림대전 0.7℃
  • 흐림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1.7℃
  • 구름많음광주 1.8℃
  • 흐림부산 5.3℃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2.9℃
  • 흐림보은 -2.8℃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동아쏘시오그룹 “R&D 성과로 글로벌 헬스케어 도약…용인 연구소서 첫 시무식”



동아쏘시오그룹이 연구개발(R&D)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앞세워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그룹의 연구개발 역량이 집결된 용인 연구소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열고, 신약개발과 제품 혁신을 통한 중장기 성장 의지를 분명히 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과 전문의약품 사업을 담당하는 동아에스티,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사업회사 동아제약의 연구 조직,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 등이 입주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앱티스 대표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 동아제약 연구소장 및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동아에스티와 동아제약의 R&D 주요 전략 및 연구과제 발표, 임직원 간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김민영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에서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이곳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동아쏘시오그룹은 1971년 생산부서 내 연구과 조직을 시작으로, 2011년 용인에 최신 설비를 갖춘 연구소를 완공하는 등 지난 50여 년간 R&D에 과감히 투자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32년 그룹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실질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반드시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는 도약의 시간이며 실천의 시기로, 모든 임직원이 붉은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흔들림 없는 실행력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R&D 전략 발표에서 동아에스티는 자원과 자본, 연구 역량을 고려한 최적화된 연구조직과 전략을 통해 단기 매출 확보를 위한 제품 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파이프라인 확대, AI 기반 신약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시장 내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창출에 나서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올해 연구개발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약과 혁신 제품 성과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2026년 마약류 오남용 전면 차단…AI 통합감시(K-NASS) 구축·졸피뎀 관리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신종 마약류에 대한 임시마약류 신속 지정, 청소년·청년 대상 맞춤형 예방·홍보 확대, 중독자 사회재활 접근성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보호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적정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부터 예방·재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해온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2026년 완료한다. K-NASS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취급보고 데이터와 보건복지부, 법무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AI로 조기 탐지·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고, 지자체 등 감시기관은 GIS 기반 시각정보를 활용해 오남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공동 세미나 개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13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의사 인력 수급 추계는 인구구조 변화, 질병구조 및 의료이용 행태, 의료기술 발전, 지역·전문과 편차, 전달체계 및 근무형태 변화 등 다양한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계위원회 발표는 이러한 복잡성을 충분히 반영하기보다 단일 숫자 중심으로 단순화되어 제시되었고 추계에 적용된 전제와 가정, 자료의 범위, 모형과 산출 과정이 충분히 공개·검증되지 않아 결과의 신뢰성과 재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다. 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은 "의사인력 수급 추계는 정책을 뒷받침하는 숫자가 아니라 누구나 검증할 수 있는 자료와 가정에 기반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어야 한다"라며 "검증되지 않은 전망치가 의대정원 등 중대한 정책결정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구조는 재점검이 필요하고 이번 공동 세미나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인력 추계 체계와 합리적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