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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의료기술 육성산업 수행기관 선정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2017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의 경기도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지역의 잠재력 있는 대표 의료기술을 발굴하여 해당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결합, 외국인 환자 유치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전국 지방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하여 최종 13개 시도의 13개 사업을 선정했다.


일산백병원은 지역 내 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최소침습 및 양한방협진 치료’를 주제로 특성화 의료기술 육성 및 역량강화 방안을 제시한 결과, 이번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일산백병원이 수행하고 있는 최소침습 수술이란 기존 수술과는 달리 최소한의 피부절개만을 통해 근육과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환자의 고통 경감과 회복력 증감을 높이는 효과적인 수술법이다.


일산백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최소침습 및 양한방 협진치료 체계구축과 고양시의 메디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메디컬 한류 및 융복합사업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병원장(現 고양시의료관광협회 회장)은 “일산백병원의 뛰어난 진료 시스템과 고양시의 관광, 쇼핑, 문화 시설의 연계로 외국인 환자 진료 만족도 상승을 꾀할 것”이라며 “사업 활성화를 통해 일산백병원이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까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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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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