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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CM병원, 상호협력 업무협약 맺어

의뢰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제공, 소속직원 진료협력 등 합의

종합병원인 CM병원(이사장 이도영, 원장 이상훈)과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김용란)은 21일 지역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영등포를 중심으로 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발전을 꾀하기 위한 상호협력(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병원은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에 위치하며, 직선거리로 100여미터 떨어져 있다.

이상훈 원장, 김용란 원장 등 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CM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 병원은 ▶상대 병원이 의뢰한 환자에 대한 신속한 상담 및 진료제공을 위한 협력 ▶양사 소속직원들의 진료에 대한 협력 ▶양사간 공동사업과 관련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한 협력 등에 합의했다.


전국적으로 명성 있는 두 병원이 각각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진료과의 진료를 상대병원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MOU를 맺음에 따라 이 병원들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전국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CM병원은 1949년 연합병원이란 이름으로 설립되어 충무병원, CM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한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주민 건강증진 선도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안과병원은 1962년 설립되었으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안과전문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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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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