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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대중광고 효능․효과 정확한 표현에 중점 둬야

제약협, 일반의약품 대중광고에 대한 심의사례 설명회 가져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12일(화)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일반의약품 대중광고에 대한 심의사례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인체에 작용하는 의약품의 대중광고는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자하는 공익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정확히 표현하여 일반 대중에게 전달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광고 심의 사례 설명회는 심의위원장이 직접 의약품광고를 심의함에 있어 최근의 심의경향을 알려주고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의약품 광고심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최근 심의 사례 경향은 광고적 표현과 효능․효과 표현의 분리로 창의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효능․효과를 정확히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의를 하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주의사항으로 타제 비방성 광고와 온라인 홈페이지 광고 심의 신청에 대하여 회원사 및 광고주들에게 설명함으로써 광고물 제작에 대한 시간과 비용 절약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한편 제약협회는 지난 3월 29일 광고사례집을 발간하여 전회원사에게 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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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