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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혜숙 의원, 「제인 구달 박사와 최재천 교수의 에코 토크」 개최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방향 모색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은 8월 10일(목)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인 구달 박사와 최재천 교수의 에코토크'를 개최했다.

 

전혜숙 의원과 아시아 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안심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 토크는 토론자는 동물연구 및 애호가 겸 환경운동가로 제 21회 만해평화대상을 수상한 제인 구달 박사와 제인 구달 박사의 수제자인 최재천 교수가 함께 하였다.

 

전혜숙 의원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자연을 보전하는 것은 우리가 미래세대에게 줄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다”는 헌법을 언급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론회 내용을 참고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선 국회부의장(국민의당, 광주 동구남구을), 노웅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갑),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및 임원진, 전국의 청소년과 시민단체 회원, 자연애호가, 환경전문가 등 각계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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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